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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공시가 400억 전국 1위 주택 소유주는 과연 누구?

안녕하세요.

평택 명품 땅을 소개해 드리는 루이비땅입니다.

 

봄꽃들은 만개해 형형색색 옷을 입고 방긋방긋 손짓하는데 코로나 19 영향으로 휴일에도 거리두기 지키시느라 맘껏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자유를 갈구하는 분들이 이젠 답답해 불만을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거 같아요.

 

예년 이맘때엔 전국 각지에서 봄꽃 축제로 전국 유명 명소가 들썩들썩했겠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춘객들의 맘과는 달리 봄꽃 축제를 취소하거나 통제하는 곳이 많지만 "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행동으로 또 다른 감염자가 나올 수 있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고 개인 수칙 지키며 코로나 19 조만간 썩 물러나길 오늘도 희망해 보며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점심 먹고 부동산 사무실  들어오는 길에 꽃집 앞에 예쁘게 피어있는 봄꽃과 앙증맞은 딸기 사진 올려드리니 사진으로라도 지친 마음 살짝 달래 보셨으면 좋겠어요.

 

 

꽃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노랑 노랑  활짝 핀 게 너무 예뻐서 찰~칵!!

 

작은 화분에 빨갛게 익은 딸기도 넘  앙증맞고 사랑스럽네요.


 

전국 개별 단독주택 공시 예정 가격이 최근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공개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비싼 집이 삼성전자 이 건희 회장 주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 이 건희 회장 자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있고 이 건희 회장 주택 공시 가격만 400억 원이넘는다고 해요.

 

" 전직 대통령 전두환 연희동 주택은 공시가 10% 인상 "

 

" 전직 대통형 이명박 논현동 자택은 100억 원 돌파 "

 

현재 지자체별 개별 단독 주택 공시 예정 가격 열랑중이며 주택 공시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 달인 5월 8일까지 의견서를 부동산 공시 가격 알리미 시. 군. 구청 또는 한국감정원에 제출하고 5월 29까지 이의 신청서 접수받아6월 말 최종적으로 조정한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6월말 최종적으로 조정한 가격을 공시할 예정

 

[아파트 공시예정가] 13년 만에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최대폭 상승… 고가주택 인상 집중 여파

13년 만에 서울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예정이다. 전국 상승률은 5%대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올해 정부가 고가주택의 현실화율 상승에 집중하면서 고가주택이 집중된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와 양천구의 공시가격이 크게 올라 서울 전반의 상승폭을 키웠다. 국토교통부는 19일 0시부터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 1383만가구의 올해 1월1일 기준 공시예정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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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조사에 따르면 단독주택 역대급 1위 소유주인 삼성전자 이 건희 회장 용산구 한남동 자택 공시가는 작년 398억 원 → 2020년 올해 408억 5천만 원으로 공시가 2.6% 인상될 예정이라고 해요.

 

 

 

공시가 400억 넘는 전국 1위 단독주택 소유주는 삼성전자 이 건희 회장 

 

전국에서 가장 비싼 400억원대 집주인은 이건희 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 예정가격이 최근 지방자치단체별로 공개됐다. 5일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 소유 한남동 자택(1245.1㎡)의 공시가는 지난해 398억원에서 올해 408억5000만원으로 2.6% 오를 예정이다. 전국 개별 단독주택의 공시 예정가격 중 가장 높다. 공시 예정가격 열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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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전자 이 건희 회장 자택

 

그리고 전국에서 2번째로 비싼 주택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소유 주택이 차지하였네요.

 

이 건희 회장 이태원동 주택은 작년 338억 원 → 올해 342억 원으로 1.2%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가 모습

 

전국 3위를 차지한 소유주는?

전국 단독주택 3위를 차지한 주인은 바로 이 명희 신세계그룹 회장님이 차지하였습니다.

 

신세계 그룸 이명희 회장 한남동 집은 작년 279억 원 → 올해 287억 4천만 원 약 3% 인상되었네요.

 

 

한남동 신셰계그룹 이 명희 회장 자택


박근혜 전 대통령 내곡동 주택은 14억 원 →14억 6천400만 원으로 인상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은 97억 1천만 원 →101억 6천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2018년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기소하면서 이명박 전태통령의 뇌물 혐의액이 111억 원을 추징하기 위해서 검찰은 논현동 자택에 가압류를 걸어놓은 상태하고 해요.

 

이로써 공시가 400억 원 전국 1위 주택 소유주는 누구?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님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 주택이 차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낮에는 포근포근하고 햇살도 따뜻해 좋은데요, 퇴근길은 바람도 차갑고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간절기 옷도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당분간은 코로나와 감기도 조심하셔야 야 해요.

 

저는 내일 다시 찾아뵐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