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하락... 길잃은 유동자금 규제 덜한 토지시장 쏠림 현상?

안녕하세요.

명품땅을 소개해 드리는 루이비땅입니다.

 

오늘 역시 날씨가 많이 춥죠?

저희 부동산 사무실 공기도 너무 차가워 일하는데 손이 시릴 정도라 히터를 켜고 일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는 계속 날씨가 안 좋다고 하니 당분간 봄옷은 잠시 안녕해야 될 것 같아요.

 

4.15 총선후 집권 여당 민주당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한 후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분위기가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란 불안감이 더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19 악재와 함께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으로 대출과 세금 규제가 심해지면서 강남을 시작으로 아파트 인기 지역의 집값이 하락하면서 꽃샘추위보다 더 차가운 찬바람이 주택시장에 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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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이후 서울 아파트값 4주 연속 하락세 ↓↓

 

총선 후 '실망 매물'..서울 아파트값 4주째 하락세 - 머니투데이 뉴스

" 집 좀 팔아주세요" 강남 아파트 수억씩 내려도 안 팔린다.

 

서울 강남 아파트값 4주째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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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우선은 부동산 전문가 의견은 조금 엇갈리는 편이지만 대출규제와 세금 영향으로 서울 강남 아파트를 소유한 집주인들은 보유세 폭탄을 피하기 위해 지금도 서둘러 아파트를 급매물로 팔으려 내놓은 사람들이 엄청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집을 사려는 사람들보다 파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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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아파트 대신 토지로…유동자금 대거 유입

집값 하락세로 부동산 유동자금 토지시장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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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 등 정책이 강력해지면서 부동산 유동자금이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규제도 덜하고 수익률이 상승되는 토지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이네요.

 

부동산업계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토지보상금이 약 45조 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9년 토지보상금이 34조 8554억 원을 기록한 거와 비교하면 올해 전국 토지보상금은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라고 할 수 있죠!!

 

 

 

첨단산업단지 밀집한 평택…도시 지도를 바꾼다

대기업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와 인구가 증가하는 수도권 평택 개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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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 전국 토지보상금은 총 45조 원이 풀릴 예정입니다.

 

특히 역세권 개발법 개정안과 그린벨트 규제 완화로 수도권 개발 호재가 풍부한 돈 되는 지역으로 토지투자를 하려는 투자자들의 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에요.

 

토지투자는 상대적으로 대출과 세금 등 규제가 자유롭기 때문에 부동산 유동자금이 대거 수도권 지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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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이 있듯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개발이 진행되는 지역은 순차적으로 땅값이 상승되기 때문에 수도권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의 토지를 눈여겨보신다면 충분히 수익적인 부분에서 안정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6월 착공 평택 화양지구 인근 안중읍 성해리 전원주택 토지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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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현재 평일이든 주말이든 대기업이 조성되고 대규모 산업단지와 신설역, 신설도로, 신도시, 관광단지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한 평택 땅을 알아보러 오시는 투자자들로 저희 부동산은 하루에도 여러분이 다녀가실 정도로 바쁘다면 과연 얼마큼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생각 외로 문의 전화도 증가하고 있는 걸 보면 아직까지 보유자산이 많은 예비 투자자들이 많음을 입증하는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상으로 집값 하락세로 수도권 개발 호재가 풍부한 미래가치가 있는 지역 알짜베기 땅에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며 글을 마칠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따뜻한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목요일 저녁 잘 보내시고 내일 다시 뵙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