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 명품 땅을 소개해 드리는 루이 비 땅이라고 해요^^
제가 생각해도 제 닉네임이 나이에 안어울리게 조금 깜찍하네요 ㅎㅎ
아침보다 기온이 올라 지금은 날씨가 포근 포근해서 마스크 착용 후 산책하기에도 좋은 하루네요.
오늘은 산책 패쓰하고 삼실로 복귀 후 커피 한잔하면서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오늘부터 티스토리에 입문하게 되어 우선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집중해보려고요~
티스토리에 적응이 되면 좀 더 여유 있게 산책도 하고 봄에 마중 나온 봄꽃들도 제 블로그에 담아보도록 할게요^^
요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 목련꽃도 예쁘게 피어있는 걸 보니 코로나 19로 위축되었던 마음이 봄꽃을 보면서 위로가 되네요 ㅎㅎ
곧 없어지겠죠... 코로나 19란 나쁜 바이러스 가요!!
코로나로 염려되었던 마음도 경기불황도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사르르 사르르 녹아버리길 바라봅니다.
사무실 환기시키려 창문을 오랫동안 열어놔도 오늘은 전혀 춥지 않게 느껴져 맘껏 환기시킬 수 있어 역시 봄이 찾아오긴 했나 봐요~ ㅎㅎ
코로나 19 바이러스 여파로 마음껏 어딜 다닐 순 없지만 따뜻한 봄기운과 깨끗한 공기 마실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커다란 기쁨이란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제가 며칠 전 다녀온 평택 안중 송담지구 내 예쁜 카페 " 더솜 "을 소개해 볼게요^^
안중 송담지구 내 " 더솜 " 카페 찾아오시는 길 ▼
이날은 저희 평택 부동산에 오전과 오후 잔금 치르는 고객님과 계약하는 손님들이 방문하셔서 사무실이 하루 종일 북적북적해서 저를 찾아온 손님과 커피 한잔하려 저희 부동산 가까이 있는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어딜 가도 가장 많이 생기고 보이는 게 편의점과 크고 작은 카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우후죽순 늘어나는 게 카페 같아요.
그럼 제가 소개해 드리는 안중 송담지구 내 " 더솜 " 카페 사진 한번 볼까요~
이날은 평일이라 카페에 손님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특히 더솜 카페는 수제 샌드위치가 맛있어 보였는데 점심 먹은 직후라 저와 손님은 커피를 주문해 마셨어요.
담엔 맛있는 수제 샌드위치도 먹어봐야겠어요~
안중 " 더솜 " 카페 인테리어 중 가장 눈에 띄고 제남에 드는 공간이 바로 위로 올려드린 사진이에요.
' 당신이 좋은 건 '
내겐 그냥
어쩔 수 없는 일
이 말이 참 제 가슴에 와 닿았어요~~~
제 맘에도 꽃피는 봄이 오나 봄^^
평택 토지투자에 관심 있는 손님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마음 한편은 봄 찾아 삼만리 하고 있어나 봐요 ㅎㅎ
잠깐 손님이 화장실 가신 틈을타 연신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찰칵~ 찰칵
그래도 나름 부동산이 아닌 카페에서 손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편하게 나눌 수 있음이 좋았던 하루였어요.
티스토리에 처음 글을 올리면서 아직까지는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ㅎㅎ
제가 좀 심히 기계치라 한동안은 부단히 노력하며 친해지는 시간이 지극히 필요하네요~
혹시나 평택 안중 송담지구 내 오 실 일이 생기시면 " 더솜 '카페에서 커피 한잔 강추해드려요^^
편하게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더라고요~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뵐게요.
평택 명품 땅을 소개해 드리는 루이 비 땅
평택 부동산 문의 : 010-8937-7181